음식 궁합 / 상성 / 상극 검색 서비스 ( 음식 동의보감 ) ( Web Application / Service ) 소개
처음 오신 분들은 앱을 실행하기 전 아래 글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 가입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으며 무료입니다. ) [음식 궁합 웹 앱 시작하기]( 클릭 )
약(양약)이나 병증과 음식의 상관 관계가 필요하신 분들은 약과 음식의 상호 작용 서비스( 클릭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회원 가입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으며 무료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음식들을 먹게 됩니다. 배가 고파서 매일 주식으로 먹는 음식들도 있고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여 특별히 챙겨 먹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판단 되는 음식이면 당연히 자신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더 열심히 먹기도 합니다. 또 우리의 식생활은 한끼에 이런 음식들을 한 가지만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종류의 음식들과 같이 먹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들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 먹는 시점 및 같이 먹는 다른 음식들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효과의 변화가 단지 긍정적인 효과가 줄어드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상하거나 병이 생기는 부정적인 효과까지 유발 시킬 수도 있습니다. 즉 몸에 좋다고 아무렇게 아무때나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또 이런 효과들은 음식을 먹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섭취 후 단기간에 나타날 수도 있고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되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날 수도( 인지하게 될 수도 )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론적으로는 평소에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인지하고 먹는 음식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인정할 만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막연합니다. 물론 음식을 먹고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이 말을 기준으로 시행 착오를 거치며 바로 실천해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생활에 매일 먹는 음식을 이렇게까지 신경쓰기는 어렵습니다. 신경을 쓴다고 해도 음식들의 가지수와 그에 따른 조합이 매우 많기 때문에 결과를 모두 기억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현재의 컨디션 저하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전에 먹은 음식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실천하기 쉽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찾고 비교, 분석 등의 작업을 하다가 음식의 궁합 / 상성 / 상극 등의 상식 정보를 한번에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웹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웹 앱( Web App / Service )이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회원 가입등의 절차도 필요 없으며 무료 입니다. JavaScript가 실행되는 웹 브라우저로 바로 [실행] 가능하고 음식 이름들을 "," ( 콤마 )로 구분하여 입력한 후 검색( 엔터 키 입력 또는 검색 버튼 클릭 )만 하면 됩니다. ( ex. "시금치, 두부, 치즈, 감자, ..." )
그러면 입력된 모든 음식들의 상호간의 궁합 정보, 그리고 입력된 음식들과 관련된 모든 궁합 정보( 상성, 상극 등 )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삼아 음식 궁합 / 상성 / 상극 검색 포스트로 두부,치즈,감자,토마토,설탕의 상관 관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 Chrome 등의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면 글자 입력 없이 클릭만으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Tistory 앱에서는 음식 이름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
( 회원 가입이 필요 없으며 무료입니다. )
평소 자주 먹었던 음식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또 이 음식들과 자주 같이 먹었던 음식들을 입력하여 확인해보면 현재까지 자신의 식생활을 쉽게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요리할 음식들에 대해 음식 목록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상극인 음식들을 같이 먹는 상황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지원하는 음식 관련 키워드는 400개 가까이 됩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생활하면서 음식에 대해 새로 분석한 내용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음식 궁합 / 상성 / 상극 / 음식 동의보감 등과 같은 종류의 정보가 자주 필요한 분들 이라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검색 가능한 음식 관련 키워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가지, 간, 갈치, 감, 감기약, 감자, 감초, 개고기, 건새우, 검은깨, 검은콩, 게, 겨자, 견과류, 계란, 계란 노른자, 계란 흰자, 고구마, 고기, 고사리, 고추가루, 고혈압 약, 골다공증 ( 폐경, 노화 ), 곶감, 과다 섭취, 과일, 과일 세척, 구리, 국수, 굴, 귤, 근대, 기름, 기름기 많은 고기, 김, 김치, 깨, 깻잎, 꽃게, 꿀, 꿩고기, 날것으로 먹기, 날짐승 요리, 남은 음식, 냉동 음식, 냉면, 냉장 보관, 냉장고 탈취 ( 냄새 제거 ), 녹두, 녹즙, 녹차, 니코틴, 다시마, 다이어트, 단 음식, 단백질, 단백질 파우더, 단호박, 달걀, 닭, 닭 가슴살, 닭고기, 담배, 당근, 당뇨, 대추, 더덕, 도넛, 도라지, 도토리, 도토리묵, 동맥경화약, 돼지 간, 돼지고기, 돼지고기 김치찌게, 된장, 두부, 두부김치, 두유, 둥글레, 등 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 딸기, 땅콩, 떡갈나무 잎, 떡볶이, 뜨거운 음식, 라면, 라이코펜, 레드 와인, 레드클로버, 레몬, 로얄제리, 루테인, 마그네슘, 마늘, 막걸리, 말린 새우, 맑은 생선 찌게, 망고, 매실, 맥주, 메밀, 메추리알, 멜론, 멸치, 목이버섯, 무, 무가당 요구르트, 무좀약, 무화과, 문어, 물, 물 해동, 미꾸라지, 미나리, 미역, 바나나, 바지락, 발암물질, 방기, 방풍, 배, 배추, 백미, 버섯, 버섯류, 버터, 변비약, 보론, 보이차, 복숭아, 복어, 부추, 북어, 분쇄, 붕소, 브로콜리,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제, 비타민B5, 비타민C, 빈혈약, 빵, 뿌리 채소 섬유질, 사과, 사과주스, 산성, 산수유, 산채, 산초, 산화 방지, 살구씨, 삼겹살, 상추, 새우, 새우젓, 생강, 생선, 생선회, 석류, 선지, 설탕, 섬유소, 섬유질, 성인병 예방, 세신, 세척, 셀레늄, 소고기, 소금, 소시지, 소주, 솔잎, 쇠고기, 수면제, 수박, 수산, 수산화알루미늄, 수정과, 숙취, 술, 스테이크, 스트레스 완화, 시금치, 식도암, 식사 직후, 식용유, 식초, 신맛 음료, 심장 건강, 심장병 예방, 쌀, 쌀겨, 쌀뜨물, 쌀밥, 쑥, 쑥갓, 아몬드, 아미노산, 아보카도, 아세트아미노펜, 아스코르비나아제, 아스피린, 아욱, 알칼리성, 야채, 약식, 양배추, 양상추, 양파, 어류, 에너지 드링크, 에너지드링크,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부족, 열대 과일, 염산테트라사이클린, 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염산히드랄라진, 엽산, 오렌지, 오렌지 주스, 오렌지주스, 오리고기, 오리알, 오메가3, 오미자, 오이, 옥살산, 옥수수, 올리브유, 와파린, 와플, 완두, 요거트, 요구르트, 우거지, 우렁이, 우롱차, 우엉, 우유, 위궤양, 위스키, 위염, 위장 기능 저하, 위장약, 위장이 약한 사람, 유기산, 유방암 세포 발현 억제, 유방암 예방, 유산균, 유자, 유제품, 육류, 육포, 이소플라본, 익힌 야채, 익힌 음식, 인삼, 잉어, 자두, 자몽, 잣, 장어, 적포도주, 전복, 제산제, 조, 조개, 조개류, 조개탕, 주사, 죽순, 중금속 제거효과, 지리, 지방, 진통제, 찐감자, 차조기, 차조기잎, 참기름, 참새, 참외, 찹쌀, 창자 강화, 채소, 천문동, 천식약, 철분, 철분제, 청소년, 청어, 초콜릿, 추어탕, 치매예방, 치즈, 치킨, 칡, 카레, 카페인, 칼륨, 칼슘, 커피, 컵라면, 케토코나졸, 코감기약, 코코아, 콜라, 콜레스테롤 저하, 콩, 콩국, 콩장, 클로렐라, 타닌, 탄닌, 탄산음료, 탄수화물, 토란, 토마토, 톳, 튀긴 음식, 튀김, 트립신 저해제, 티라민, 파, 파래, 파인애플, 파전, 팥, 펠로디핀, 폐경, 폐경여성, 폴리페놀, 표고버섯, 풋고추, 피마자, 피부염, 피임약, 피자, 피트산, 하체 비만, 합성 프로게스테론, 항균, 항당뇨, 항돌연변이, 항비만작용, 항산화, 항산화 ( 노화방지 ), 항생제, 항알레르기, 항암, 항우울제, 항진균제, 항충치, 해독, 해산물, 해열진통제, 해조, 햄, 햄버거, 혈압 강하제, 혈압 떨어뜨리는 약, 호두, 호박, 호박씨, 홍어, 홍차, 화이트 와인, 후박나무열매, 훈제연어, 흰쌀밥, 흰포도주, E형 간염, ketoconazole, MAO 억제제, tan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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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음식 상관 관계 설명들
"비타민 B5는 체내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지방을 소모시키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따라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비타민 B5와 같이 복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간을 우유에 담가두면 간 특유의 냄새와 맛( 많은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냄새와 맛 )을 영양가 손실 없이 없에 준다.
간 특유의 냄새와 맛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가둘 경우 수용성 영양소( 당질, 칼륨, 비타민 B, C, 단백질 일부, 기타 무기질 )가 물로 빠져나와 영양 손실이 크다."
"간, 당근, 풋고추,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 예방에 좋다."
"갈치는 피부염( 부스럼, 습진 등 )에 좋지 않다."
"감기약, 진통제, 커피, 콜라, 코코아, 초콜릿, 에너지 드링크 등에는 모두 카페인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
"감자의 탄수화물과 버터의 지방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또 감자의 칼륨이 버터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서로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감자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C가 많고 치즈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한의학 참고"
"두 음식 모두 열이 많이 나고 같이 먹으면 혈액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거 없음"
"당뇨에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나쁘다고 하나 이 조합의 식품이 많이 나와 있음"
"검은콩과의 관계는 근거가 없다.
피마자는 주로 기름을 만들때 사용하지만 리신 이라는 매우 강한 독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검은콩의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 회복에 좋고 김, 간, 장어의 비타민 A는 야맹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견과류에는 단백질, 오메가3지방산, 폴리페놀, 칼슘, 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 등의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하지만 섬유소가 많아 소화가 잘 안되므로 포화지방이 적고 유산균이 포함된 음식( 저지방 요거트 등 )를 같이 먹으면 좋다."
"나쁘다고 하는 말이 있다. 심지어 사망까지 할 수 있다고 나온 사이트( 중국? ) 들이 있으나 근거는 없는 것 같다. "
"쇠고기 보다 달걀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더 많다."
"채소를 비타민 E( 달걀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다. )가 함유된 식품과 같이 먹으면 비타민 E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지만 GI지수( 혈당지수 )가 낮다. ( 껍질채 먹을 경우 기준 )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 칼슘 등 필수 영양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GI지수가 높으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 분해하기 쉬운 당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빨리 나옴. ex. 설탕 )하여 체내 균형이 깨질 수 있고( 인슐린 분비 과다 ) 이런 시스템 불균형은 지방의 축적을 초래하여 비만이 되기 쉬운 상황을 만듭니다."
"무화과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피신)가 매우 많으므로 고기를 먹은 후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에 좋다.
효소는 열에 약하므로 무화과를 고기와 같이 가열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파인애플은 고기를 연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피로 회복 효과도 있다"
"고기의 단백질, 아미노산, 깻잎의 섬유소, 비타민 칼슘, 철분 등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고사리에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B1을 파괴시키는 아노이리나아제
라는 성분이 보고되어 있으며 장기간 많은 양을 날것으로 복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고사리를 삶으면 나쁜 성분이 없어진다."
"고혈압 약에는 칼륨 배출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데 칼륨 함유량이 많은 식품( 오렌지, 자몽등의 산성 과일 및 바나나 )을 많이 먹어 체내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 근육에 힘이 빠지고 심박수 증가, 근육통, 오한, 구토, 설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2시간 이상의 시간 차이를 두고 먹는 것이 좋다."
"식초를 넣은 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빠져나온다."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식초는 탄수화물로 인한 혈당 상승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생굴에는 우유보다 아연이 100배 이상 많이 있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 , 철분 등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성분들을 아미노산이나 유기산으로 둘러싸 주어야 한다. 우유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같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철분의 흡수 이용률이 높아지고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또한 굴에 레몬즙을 곁들여 먹으면 비린 맛을 없에고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살균 효과도 볼 수 있다."
"굴은 차갑고 부추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이므로 같이 먹으면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우유와 귤을 함께 먹으면 귤의 비타민 C로 인해 우유속 칼슘 흡수율이 올라간다."
"철분이 흡수 되려면 비타민 C가 필요하다.
브로콜리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같이 먹으면 철분을 듬뿍 흡수할 수 있다.
브로콜리에는 귤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많은 엽산이 포함되어 있어 임신한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호르몬 변화를 유발한다고 하나 근거가 없음"
"기름( 불포화자방산 )을 열, 빛 산소에 노출시키면 산패되어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성분이 생긴다.
따라서 김에 기름을 발라 굽고 공기 중에 노출시켜 보관한다면 이런 조건들을 충족하게 되므로 좋지 않다."
"김 자체의 나트륨과 소금의 나트륨으로 인해 나트륨 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
"마늘, 파, 생선은 꿀과 반대의 성질을 가진다.
한방, 약선 등"
"복통 및 설사 을 유발한다"
"자두는 화학적 특성이 강한 과일이다.
오리알(송화단)과 같이 먹으면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고, 참새, 닭, 청어 와도 맞지 않는다."
"음식물에 식초물을 뿌려주면 음식의 변질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냉동 음식들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시키는 것이 좋다. ( 냉장>찬물>실온>전자렌지 )
생선을 물에 해동 시킬 경우 소금물을 이용하면 조리할 때 생선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
"
"삼겹살과 냉면 모두 찬 성질이다.
또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먹고 바로 찬 음식을 먹으면 지방이 굳어 소화 흡수가 어렵다."
"???"
"식초는 여름철 냉면 육수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균 번식을 막아주고 겨자는 찬 음식을 먹을 때 배탈이 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녹즙에는 비타민 C와 여러 가지 무기물 이외에 비타민 C를 파괴할 수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다. ( 호박, 당근, 오이, 가지 등 )
즉 아스코르비나아제를 포함한 야채 등으로 녹즙을 만들 경우 비타민 C가 파괴될 수 있는데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활동하는 산도(ph)는 ph 5.6 정도라고 한다.
이때 ph 3 정도인 식초를 넣으면 산도가 변하게 되어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잘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비타민 C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수소 이온 농도 지수 = ph = 산성이나 염기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레몬의 비타민 C는 녹차의 카테킨 흡수율을 높여준다."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는 같은 재료( 찻잎 )로 만든다.
발효 정도에 따라 차 이름을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다. ( 녹차는 발효되지 않음 )
녹차 < 우롱차( 반발효 ) < 홍차( 발효 ) < 보이차( 후발효 )
같은 잎을 사용하지만 만드는 방법( 재료 채취 시기, 가공 방법, 발효 정도 등 )에 따라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로 분류 되며 맛, 향, 효과가 다르다.
우롱차: 청차에 속함
보이차: 흑차에 속함"
"당 섭취로 의한 갑작스러운 혈당 증가 상황을 막기 위해 공복에 먹는 것 보다는 식사 후에 먹는 것이 더 낫다."
"닭고기( 고단백질 ), 인삼( 섬유소, 각종 유익한 성분 )은 서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준다."
"심장 건강을 위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산화되기 쉬우므로 당근을 미리 자르거나 으깨지 않는 것이 좋다."
"정력 감퇴"
"당근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A는 지용성이다.( 기름에 잘 녹는다. ) 또한 당근에는 베타 카로틴도 포함 되어 있으며 둘 다 열에 의한 손실이 적다. 즉 당근을 기름(식용유)에 조리해 먹으면 영양소 파괴는 적은 반면 흡수는 더 잘 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아토치선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찹쌀에는 탄수화물, 대추에는 칼슘, 철분, 섬유가 있어 서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생선: 요통, 복통이 발생할 수 있다.
한의학
바닷게: 한열병에 걸릴 수 있다.
중의학
해산물: 허리와 배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중의학( 한의학의 생선과 같은 경우 )"
"매운 대파와 대추 모두 뜨거운 성질이므로 같이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중의학"
"대추의 효능:
비타민이 많아 비위를 좋게 하고 체액 분비를 촉진한다.
심폐를 안정시킨다.
피를 맑게 한다.
중의학"
"같이 먹으면 두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을 굳게 한다.
중의학"
"대추와 건새우를 동시에 먹으면 중독될 수 있다.
중의학"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더덕에는 사포닌이 포함되어 신진 대사를 촉진하고, 원기 회복, 혈관질환 예방, 기관지 기능 강화, 소염, 해독,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다.
검은깨에는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되어 같이 먹을 경우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근거: 한방, 약선 등"
"돼지고기는 찬 성질의 음식이고 겨자나 부추는 더운 성질의 음식이어서 같이 먹으면 균형이 맞는다.
겨자의 독특한 향과 톡 쏘는 맛이 돼지고기의 맛을 더 살려준다."
"새우젓에는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성분이 있어 같이 먹으면 돼지고기를 소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표고버섯의 섬유질은 고기의 콜레스테롤이 몸속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혈압 조절 효과 )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표고의 특별한 향과 맛도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찌게의 얼큰한 맛과 막걸리의 곡류 성분이 잘 어울리고 맛있다."
"된장의 주된 성분인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지만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소금을 많이 넣는다. 부추의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 A, C를 보충해 준다."
"생선에는 아미노산(페닐알라닌), 두부에는 메티오닌, 라이신이 부족하다. 등푸른 생선과 두부를 같이 먹으면 각각의 음식에 부족한 영양소들을 서로 보충해 줄 수 있다.
"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풍부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몸 밖으로 요오드가 배출된다. 미역, 김 등에는 요오드를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콩과 함께 먹으면 요오드를 보충할 수 있다."
"두부( 식물성 단백질 )와 배추( 비타민 C, 섬유소질 )를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 및 여러가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많이 먹을 경우 요오드가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콩을 먹을 때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김, 미역 등을 함께 섭취하면 좋다."
"우유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딸기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우유가 딸기의 신맛을 줄여 주기도 하며, 피로회복,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땅콩의 인 성분과 치즈의 칼슘 성분이 결합하여 인산칼슘으로 결합하면 체내에서 흡수하기 어렵다."
"땅콩은 대표적인 고지방,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으로 건강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 리놀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 출처: 위키백과 -"
"위장이 약한 사람이 땅콩을 먹으면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와 오히려 더 좋아진다는 두 가지 경우의 주장이 있음. 영양가가 많은 음식 이므로 각자 알아서 잘 먹자."
"위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예로부터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감싸고 쪄서 떡갈나무 라는 이름이 생긴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떡갈나무 잎은 항균 작용을 하고 냉장고 냄새 제거에 좋다고 함."
"모든 뜨거운 음식은 식도암 발생위험을 증가 시킨다."
"라면과 콜라 모두 나트륨 함량이 높다. 체내에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에 칼슘도 같이 배출되어 치아와 뼈에 좋지 않다."
"항산화, 항암 효능,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유에 볶아서 섭취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알칼리성 )을 새우( 산성 ) 요리에 뿌리면 새우( 산성 )의 맛을 상큼하게 하여 입맛을 돋우고 산성과 알칼리성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레몬은 활성산소 생성 억제, 피부 재생등의 효과가 있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가래와 기침, 체내 노폐물 제거에 좋다. 같이 발효시켜서 차로 마시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좋다."
"생마늘은 살균, 항산화, 항암, 혈압 낮춤, 당뇨 개선등의 효과가 있다.
마늘을 구우면 살균 효과( 아린 맛 )는 떨어지지만 항산화 효과가 더 커진다."
"마늘은 면역력 증강, 항균, 항염, 항 바이러스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생선의 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다."
"맛이 좋다."
"홍어에는 요소와 암모니아가 많아 톡 쏘는 맛과 향이 난다.
막걸리에는 유기산이 있는데 염기성인 암모니아를 중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요소와 삭힌 홍어를 막걸리와 같이 먹으면 홍어의 톡 쏘는 향과 맛이 완화된다.
톡 쏘는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도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나는 것까지 좋아하지는 않을 수 있으므로 막걸리로 입가심을 하면 체내에서 우러나오는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조기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부패를 예방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매실은 살균작용을 하고 피로 회복에 좋다."
"술과 같이 먹는 안주는 술로 인해 소화 흡수가 덜 되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우므로 열량이 작은 안주를 먹는 것이 좋다."
"맥주, 치즈, 땅콩 등은 모두 열량이 높다.
땅콩은 산성이 강한 식품으로 술과 같이 먹으면 숙취가 심해진다.
맥주와 땅콩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므로 장이 민감한 사람은 설사를 하거나 장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통풍 유발: 치킨과 맥주 모두 퓨린으로 인해 체내 요산 농도를 높이는 음식인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관절에 요산이 쌓여 통풍이 생긴다.
소화 불량: 맥주는 차갑게 해서 많은 양을 마시므로 음식 소화에 방해가 되며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과 같이 섭취할 경우 지방을 굳게 하여 소화를 더 힘들게 한다. ( 지방의 소화, 흡수가 안되니 더 좋은것 아니냐는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먹으면 어쨌든 소화기관들이 작동하고 분해가 잘 안되면 소화기관들이 무리를 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상황이 아니다. )
지방이 많은 음식과 알코올을 같이 섭취하면 지방간을 유발하기 쉽다. 알코올이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지방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으로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복합적으로 좋지 않은 조건들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렁이는 눈에 좋은 음식이지만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고 꼭꼭 씹지 않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
메밀 자체는 소화가 잘 되지만 찬 음식이고 또 우렁이가 소화시키기 어려운 음식이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되기 쉽다."
"멜론( 베타카로틴, 비타민 C )과 두유( 단백질 )을 함께 먹으면 각 음식의 부족한 영양을 서로 보충할 수 있다."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풋고추는 섬유질, 철분,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일반 식단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칼슘 일일 권장량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우렁이는 햇볕에 말린 목이버섯과 궁합이 좋다. 햇볕에 말린 목이버섯은 비타민 D가 보강되어 뼈와 관절에 좋다. 우렁이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므로 따뜻한 성질의 음식 ( 계피, 대추 등 )의 음식과 같이 먹으면 좋다.
습한 목이버섯과 같이 먹으면 소화가 힘들다."
"알레르기 반응, 부스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거의 한줄로 간단하게 나와 있고 언급 하는 곳도 거의 없다."
"무와 등푸른 생선을 같이 먹으면 생선에 부족한 비타민 C및 소화효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와플과 도넛처럼 당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의 비타민이 파괴 된다. 우유 대신 당이 들어있지 않은 무가당 요구르트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요구르트는 당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문어는 고단백 음식이고, 고사리는 섬유질이 많아 같이 먹으면 소화가 힘들 수 있다."
"산초는 위장을 자극하여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하고 미꾸라지의 비린 냄새를 중화시키는 특별한 맛을 내는 향신료이다."
"미역은 식이섬유와 칼슘이 많고 파에는 인과 유황 성분이 많다. 같이 먹을 경우 파에 들어 있는 인과 유황을 중화시키기 위해 미역의 칼슘이 소모되므로 체내에 흡수할 칼슘이 줄어든다.
미각적으로도 별로 좋지 않다. 두 음식 모두 알긴산 이라는 미끈거리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식감을 떨어뜨린다."
"비만, 변비 예방, 항암 효과 "
"변비약과 항생제는 대장까지 손상 없이 보내기 위해 겉면에 코팅이 되어 있다. 알컬리성 식품( 우유, 요구르트, 요거트, 치즈 등 )은 이 코팅막을 녹일 수 있으며 이 약이 위에서 작용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자두에는 붕소( 보론 ) 성분이 들어있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 분비를 촉진시킨다."
"복숭아는 니코틴 해독에 좋다.
복숭아 과실은 흡연자의 담배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발암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장어( 뱀장어, 붕장어, 갯장어, 먹장어 등 일반적인 식용 장어 등 )
)는 지방 함량이 많은 식품이라 상대적으로 소화가 어렵다. 그런데 복숭아에 많이 들어 있는 유기산은 내장을 자극해서 지방의 소화를 방해해 소화불량이 걸리기 쉽다. 즉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지방 소화를 방해하여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복어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는 독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복어요리는 반드시 조리사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만든 것만 먹어야 한다.
조리시 전문가에 의해 복어에서 독을 모두 제거하지만 혹시라도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해독 작용이 있는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이 복어 요리와 어울린다.
서로 부족한 영양 성분을 보충해 줄 수 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창자를 튼튼하게 한다."
"부추( 뜨거운 성질 )는 오리( 찬 성질 )의 냄새를 없에고 서로 영양을 보강해 준다."
"파의 비타민 C는 해독 작용을 하고 알코올이 분해되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술 마신 뒤의 해장, 피로 회복에 좋다."
"달걀이 북어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작용하여 단백질 영양 효율을 상승시킨다."
"비타민 A와 루테인을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 A 과잉 증상인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루테인도 비타민 A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다."
"호박, 당근, 오이, 가지의 껍질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C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없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 열에 약하다. 이 음식들과 다른 비타민 C 음식들을 같이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껍질을 까서 별도로 먹거나 식초를 뿌려서 먹어도 되고 가열해서 먹어도 된다."
"최근 물의 오염으로 비소 함량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새우, 미역 등에 비소 함량이 높아졌다.
비소는 독성이 거의 없는 5가 비소와 독성이 있는 3가 비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5가 비소를 고농도로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5가 비소를 3가 비소로 환원할 수 있어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새우류의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비소 중독 증상: 맥이 없음, 사지 마비, 피부염, 빈혈, 신장 기능 감퇴 등"
"동물 간에는 구리, 철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C와 만나면 산화작용으로 효능이 없어진다.
중의학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증가 시키고, 비타민 B12와 구리의 흡수를 감소 시키며 산소의 수요가 증가한다.
의학"
"빵은 전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침 속에 포함된 프타알린 성분을 통해 소화 되는데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과 만나면 프타알린 성분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여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
"뿌리 채소에는 파이토케미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항암, 항산화 등의 효능이 있고 기관지 강화 효과도 있다."
"고구마에 포함된 아마이드는 장 내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데 사과(팩틴)와 같이 막으면 이런 작용을 줄일 수 있다."
"토마토, 단호박 등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가 많아 사과와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사과의 칼륨이 육류를 많이 섭취할 때 과잉 섭취 되기 쉬운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위에 좋으며,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기능도 좋게 하고 변비를 해소한다. 사과에는 펙틴이 있는데 양배추의 칼륨과 펙틴이 결합하면 장 내 유익한 균들을 늘리고 유해하 균은 없에는 작용이 활발해진다.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면 면역력도 향상되고 체내 독소 제거 효과도 커진다."
"산수유와 도라지는 같이 먹지 않는 처방이 많다.
한방, 약선 등"
"고춧가루가 산채의 고유한 맛을 떨어뜨린다."
"새우와 전복은 간과 신장을 강화해 원기 회복에 좋다."
"새우의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칼슘과 아욱의 비타민 A, C, 칼슘으로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준다. 또 새우는 산성이고 아욱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표고는 새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새우는 칼슘을 포함하여 기타 다른 영양소들이 풍부한 음식이지만 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표고나 완두의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이 몸 속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주며, 또 표고의 에르고스테린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같이 먹는다면 칼슘 흡수 증진,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서로 부족한 영양소 보충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은 살균 효과가 있고 비린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생선회에 있을지 모르는 세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생선회를 한 조각 먹은 후 생강을 먹으면 입 안이 개운해진다. ( 입맛이 초기 상태로 돌아오는 효과가 있다. ) 다음 회 조각을 먹을 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석류에는 비타민 A가 없는데 토마토가 이를 보충해 준다."
"토마토, 딸기, 우유 등에는 비타민 B1이 있는데 탄수화물을 비롯한 에너지 대사, 설탕의 대사에도 소모된다. 비타민 B1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설탕은 에너지원인 당 이외에 다른 영양소( 무기질, 비타민 등 )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많이 섭취하면 많은 양의 당이 빠르게 대사되면서 체내의 비타민 B1도 비례하여 소모된다. 즉 비타민 등의 무기질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로 빠른 속도로 소모가 되면서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렇게 균형이 깨진 상태로 비타민 B1이 모자라게 되면 에너지 대사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어 비타민 B1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B1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토마토에 포함된 비타민 B1은 탄수화물, 에너지 대사 등에 이용되는데 설탕 같은 단순 결합의 탄수화물(이당류)는 소화과정 없이 빠른 시간에 대사되고( 비타민 B1도 같이 소모 ) 이에 비례하여 에너지도 빠른 속도로 발생한다. 하지만 설탕은 다른 무기질 없이 당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므로 설탕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에너지원인 당은 공급되지만 비타민 B1은 공급되지 않아 급격하게 고갈되어 결국 에너지도 잘 발생하지 않으며, 체내 에너지 대사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므로 누적될 경우 비타민 B1 결핍 증상 및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설탕은 효과가 빠른 에너지 공급원으로 가치가 있지만 과다 섭취하면 이에 따른 부작용( 각기병, 비만, 당뇨 등 )이 커지므로 즐겨 먹지 말고 필요한 상황( 응급 상황, 체력 고갈 상황 등 )에 제한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참고.
비타민 B1 결핍증상은 식욕부진, 체중감소, 무감각(apathy) 등과 같은 정신적 증세, 과민성, 근육 무력증, 심장비대 등의 심혈관계 증세를 수반하며, 심각하게 결핍되면 신경계와 심혈관계 장애를 나타내는 각기병(beriberi)에 걸릴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2011.,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http://expcore.tistory.com/12"
"설탕이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을 분해한다.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서 간을 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에는 섬유소와 칼륨이 들어 있고 김치에는 유산균, 소금(나트륨) 등이 들어 있다.
섬유소가 많으면 소화하기 힘든데 유산균이 만들어내는 여러 물질이 섬유소를 발효시켜 소화를 잘 되게 한다. 또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구마와 김치, 우유는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5분 이상 물에 담가두지 말고 흐르는 물, 식초 물 등에 3번 정도 씻는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수용성 비타민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야채, 과일일 경우 비타민이 많이 빠져나간다."
"맵고 짠맛이 적어 궤양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해 준다. ( 지리 = 맑은 생선찌게 )"
"솔잎의 글리코기닌 성분이 혈당을 낮춰주어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버터와 쇠고기 모두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소고기의 지방,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고기에 배, 무, 파인애플 등 단백질이나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혼합하면 고기를 연하게 하여 소화 흡수를 돕고 맛도 좋아진다. 병후회복, 영양보충에 도움이 된다."
"소고기의 주 성분인 단백질, 깻잎의 비타민 A, C, 칼슘, 철분, 섬유소 등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항암효과도 있다."
"소고기를 먹을 때와 고구마, 밤 등을 먹을 때 이 음식들을 분해하기 위해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다르다. 따라서 소화 불량, 복통 등의 증상이 나올 수도 있다.
이유식에서도 이 조합이 좋지 않다고 한다."
"소고기와 부추 두 음식 모두 열이 많아 소화불량( 위통, 위염, 설사 등 ), 두통, 시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억제시켜 호흡이 마비될 수 있다.( 사망할 수 있다 ) 따라서 최소 8시간 정도 차이를 두고 먹는다."
"
소화시키기 어려운( 특히 지방이 많은 ) 음식을 물 또는 수박과 같이 수분이 많은( 90% 이상 )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시키기가 매우 어려워 진다."
"시금치에 많이 들어 있는 수산( 옥살산 )은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칼슘이 되어 체내에서 결석을 만들 수 있는데 시금치와 근대에는 모두 수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금치의 수산( 옥살산 )이 멸치, 두부, 우유 등에 들어 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칼슘 즉 결석( 담석, 요석 등 )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칼슘과 수산의 비율이 1:2 일 때 결석이 가장 잘 발생 한다고 하며 칼슘이 조금만 더 많아져도( 1.1:2 ) 결석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시금치에서 수산을 최대한 제거한 후(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찬물로 헹궈내는 방법 등 )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다른 음식( 두부, 멸치, 우유, 깨 등 )과 같이 요리 해서 먹는 방법( 시금치 두부 무침, 시금치 깨 무침, 시금치 요리에 우유를 첨가 하는 방법 등 )도 있다."
"시메티딘은 녹차의 카페인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여 혈중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게 한다.
따라서 시메티딘( 위벽 보호 성분 )을 포함하는 위장약과 녹차를 같이 먹으면 혈중 카페인 농도 증가로 중추신경이 흥분해 구토, 현기증, 위장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우유의 칼슘은 위장약의 수산화알루미늄겔(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 )과 상극이다. 칼슘과 약이 만나면 혈중 칼슘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 고칼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구토, 식용 부진, 변비, 졸음 등이 생길 수 있다."
"위장약은 일반인이 자주 먹을 수 있는 약 중 하나인데 일상의 다른 음식들과 같이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수정과는 곶감, 생강즙, 꿀, 잣을 주 원료로 한다. 곶감의 탄닌은 다른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과 결합하여 탄닌산철( 불용성 )로 결합하면 탄닌과 철분 모두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된다. 이것을 감안하여 철분이 많이 포함된 잣을 넣어 철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게 한다.
증상을 기준으로 보면 탄닌은 수렴작용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효과로 인해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발생하고 몸이 냉해진다. 따라서 배탈이 나지 않은 정상인의 경우 잣이 포함된 수정과를 먹으면 탄닌으로 인한 변비,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술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이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한다. 카페인도 비슷한 작용을 한다. 따라서 술과 카페인을 같이 먹으면 심장이 더 빨리 뛰게 되며 심할 경우 심장이 마비될 수 있다."
"알코올로 인해 빠져나가는 칼륨을 오이의 칼륨으로 보충해 줄 수 있다. 소주의 강한 자극을 오이가 줄여줄 수 있다."
"담배, 지나친 술은 성 기능 및 성욕 감퇴를 포함하여 몸에 전반적으로 나쁘다."
"동의보감 등"
"쌀에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열량( 탄수화물 )과 소량의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섬유소, 칼슘, 지방, 철 등의 영양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쑥에는 다량의 엽록소,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섬유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쌀과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아미노산이 핵산의 작용으로 단백질로 합성되고 대사되는 과정에 엽산이 도움을 준다."
"해열진통제의 아세트아미노펜과 탄수화물이 만나면 서로 결합하여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위를 자극하는 소염진통제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우리 몸은 약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쌀밥은 산성이고( => 쌀밥을 많이 먹으면 몸이 산성화 된다는 의미 ) 미역은 강알칼리성 이므로 같이 먹으면 우리 몸의 산도(ph)를 중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
"양배추는 항궤양성의 비타민 u를 함유하고 있어 위궤양, 위염 등에 좋다."
"피임약에는 여성 호르몬 ( 에스트로겐, 합성 프로게스테론 )이 함유되어 있다. 인삼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킨다. 같이 먹을 경우 에스트로겐이 과다 생성되면서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콩에 포함된 파이토/피토에스트로겐( phytoestrogen: 식물성 에스트로겐 )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은 단백질의 한 종류이고 체내에서 생성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이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세포 발현 억제, 골(뼈)세포의 생성 촉진( 노화,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 예방 ), 항산화( 암과 성인병 예방, 치료 ) 등 우리 몸에 유익한 다양한 효과가 있다.
아마씨에 포함된 리그난도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할 때에는 에스트로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족 증상: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이 달아오르고 빨개진다.( 안면홍조 )
가슴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이, 건망증이 심해진다.
쉽게 피로해지고 성욕이 감소된다.
과다 증상:
체중 증가, 부종, 월경 전 증후군, 신경과민 증상, 자궁근종 등 여성질환 발병률 증가"
"열대 과일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온대 과일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단맛은 저온일 때 더 좋아지고 신맛은 고온일 때 좋아진다. 시원하게 단맛을 즐기려면 먹기전 1시간 정도 전에 냉장 보관 후 먹는다."
"항생제( 염산테트라사이클린과 )와 미역을 같이 먹으면 극심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항생제의 염산테트라사이클린과 미역의 비타민 A가 만나면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고 뇌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이다."
"코감기약( 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콧물과 기침을 완화하는 성분과 치즈에 들어 있는 티라민이 만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한다."
"염산히드랄라진이 함유된 혈압약과 콩(아연)을 같이 먹으면 약효가 강해져서 두통, 빈맥, 관절통,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햄버거와 피자는 엽산이 부족한 음식이므로 엽산이 많은 딸기, 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좋다."
"오리고기를 무화과, 부추, 버섯 등에 재워두면 피신이라는 효소가 생겨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맛을 향상 시킨다."
"민간 의학, 민간 요법 등"
"근거 없음
출처: 약선식료입문 푸른행복"
"근거 없음
출처: 약선식료입문 푸른행복"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이며 체내에서 산화가 잘 된다. 오메가3를 항산화 물질 중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 E 등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약효가 약해진다고 한다."
"음주 후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비타민C가 많이 소비 되고, 또 체내의 칼륨이 배출된다.
오이에는 여러가지 영양소와 칼륨,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음주 후 회복( 숙취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옥수수에는 이러한 성분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조개는 세균 번식이 잘되고 옥수수는 소화가 잘 안되므로 배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배탈( 식중독 등 )에 걸릴 위험이 있다. 라고 하는데 옥수수는 불용성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배변 활동을 촉진시키므로 어떤 다른 근거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경험상 옥수수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은 맞는 것 같음."
"동맥 경화 약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혈액이 굳는 것을 억제한다. 따라서 출혈이 있을 때에는 지혈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딸기에 포함된 비타민 C는 동맥 경화 약 성분이 빨리 분해 되도록 작용한다. 같이 먹으면 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분해되어 효과가 떨어진다."
"브로콜리의 비타민 K는 동맥 경화 약 성분 중 와파린나트륨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비타민 K가 혈액 응고 인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양파를 먹으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독맥경화약과 같이 섭취하면 동맥경화약의 효과가 강해져서 뇌나 소화기관 등에서 출혈이 일어나기 쉽고 한번 출혈이 발생하면 잘 멈추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선지는 단백질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과다 헙취 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
우거지는 카로틴, 엽록소 등을 포함하고 있고 조혈, 지혈, 세포 부활, 항알레르기 등의 작용을 한다. 또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선지와 우거지를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상호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고 우유가 토마토의 흡수를 돕는다고 함."
"초콜릿, 흰 우유는 모두 포화 지방 함량이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으며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우유의 칼슘과 탄산이 결합하여 탄산 칼슘(앙금)을 생성한다. 체내 흡수력이 낮아 칼슘 섬취를 방해하며 식감도 나쁘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고 시각적으로 확연하게 나타나므로 손쉽게 실험이 가능하다."
"두 음식 모두 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여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분 함유량도 많아 비타민 B1이 소모될 수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릴 수 있다."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아 개인 취향으로 보임."
"매실의 산 성질에 의해 로얄제리의 활성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게 되어 매실과 로얄제리 모두 효과가 떨어진다."
"소음인의 경우 기운이 하체로 축적되기 쉽우며 위가 약하다고 한다.( 소음인 중에 하체 비만이 많다고 한다 )
위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 야채 보다는 익힌 야채가 더 좋다."
"E형 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익히지 않은 고기류로 전염된다."
"일반적으로 좋다고 봐야 할 것 같음."
"심장, 신장 등에 병이 있거나 어떤 부분의 혈액 순환에 탈이 나서 몸이 붓는 병을 부종 또는 부증 이라고 하는데 잉어와 팥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한의학 ( 동의보감 등 )"
"한의학 ( 동의보감 등 )"
"한의학 ( 동의보감 등 )"
"생강은 장어의 비린내를 줄이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레드와인의 탄닌이 지방질을 중화시켜 준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황( 요리 방법, 소스, 먹는 사람의 기호 등 )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적포도주에는 폴리페놀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심장 보호, 혈관 기능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레드와인: 폴리페놀
아몬드, 호두, 브로콜리, 망고: 비타민 E
폴리페놀, 비타민 E, 마그네슘, 셀레늄 등은 모두 항산화 효과가 있다. 같이 먹으면 항산화 효과가 더 강해진다."
"제산제는 위액 분비를 억제하고 위산을 중화시킨다. 오렌지 등의 산성 식품과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반감되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제산제에 포함된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에 흡수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구토, 설사 유발."
"조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의 함량이 적은 식재료로 조개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 할수 있는 채소로는 쑥갓을 넣어 요리하는 것이 좋다.
이 둘을 같이 요리에 사용하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간장질환과 담석증에 효가가 있다. 또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다.
조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의 함량이 적다. 쑥갓에는 칼슘, 비타민, 엽록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같이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고 간장 질환, 담석증, 소화력 증진 효과가 있다."
"쑥갓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조개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준다. "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죽순을 부드럽게 해준다."
"감기약, 진통제, 초콜릿, 커피, 콜라, 코코아, 에너지 드링크 등에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
"소화기·호흡기 질환 개선, 이뇨 작용 촉진, 신경계와 피부병증 개선 효과가 있다."
"카페인이 천식약의 폐 근육 이완 기능을 방해하여 두통이나 현기증을 일으키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철분을 비타민 C나 셀레늄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가 더 잘 되고 또 철분으로 인한 세포 산화도 막을 수 있다."
"철분과 탄닌은 쉽게 결합하여 탄닌철 변한다. 탄닌철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참고로 홍차, 감, 석류 등에 탄닌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 폴리페놀, 피트산, 섬유질 등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시간차를 두고 섭취한다."
"타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지만 철분과 잘 결합하여 탄닌철로 변환되기 쉽다. 탄닌철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설된다. 따라서 타닌과 철분을 같이 먹으면 안된다."
"철분과 비타민 C( 오렌지 주스 등 )가 만나면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변한다."
"맛있다.
아몬드 지방에는 레시틴이 많다. 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은 뇌나 중추신경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레시틴이 이를 중화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콩, 콜라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된다. 인산칼슘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치즈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과 콩에 포함되어 있는 인산이 결합하여 인산칼슘을 만들면 칼슘이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된다."
"커피로 인한 위 자극을 치즈가 완화시켜준다."
"인도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며 카레의 자극적인 맛을 완화하고 독특한 맛을 낼 수 있다.
유지방이 카레의 강황 흡수율을 높인다.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카페인은 불면증, 고혈압 등의 부작용이 있고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청소년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구토, 메스꺼움, 불안,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칼슘과 철분은 서로의 흡수를 방해한다.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같이 먹어야 한다면 철분제를 복용하고 1시간 정도 이후에 칼슘제를 복용한다. 클로렐라도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칼슘은 단백질, 비타민 D와 함께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커피, 초콜릿,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칼슘의 배출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칼슘을 보충하는 제품과는 같이 먹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떡볶이와 컵라면에는 나트륨이 매우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사과, 감자 등을 함께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항진균제는 위산이 많아야 흡수가 잘 된다. 콜라는 위의 산도를 높이므로 항진균제와 같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콜라에는 인산이 들어가 있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또 칼슘을 포함한 각종 무기질도 소변으로 배출하여 칼슘 부족상태를 만든다. 햄버거는 칼로리 대비 영양분이 매우 적은데 콜라와 같이 먹으면 햄버거에 포함된 미량의 영양분(무기질, 칼슘 등 )까지 배출시키므로 영양 섭취에 좋지 않다. (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진다. )"
"단백질이 많고 철분, 비타민 B1, B2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식초는 살균 효과가 있다.
말린 콩은 딱딱하고, 물에 불린 콩은 상하기 쉬운데 식초에 불린 콩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콩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탄닌은 철분과 잘 결합하여 탄닌철로 변하고 탄닌철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떫은 감에는 특히 탄닌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고 간에는 각종 영양소와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즉 간과 감을 같이 먹으면 탄닌으로 인해 철분과 탄닌 모두 몸에 흡수되지 않고 버려진다."
"떫은 감과 도토리 등에는 탄닌이 많이 들어 있다.
타닌은 철과 결합하여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 타닌철로 변한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하게 되어 적혈구가 감소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타닌은 위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게는 식중독균 번식이 잘 되는 음식이고 감의 탄닌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게와 감을 같이 먹으면 장 내에서 식중독균 번식 시간이 길어져 위험해 질 수 있다."
"타닌과 철분이 만나면 타닌철로 결합하여 타닌과 철 모두 소화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각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토란에는 수산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기기 쉬운데 다시마가 이를 방지해 준다."
"톳에는 칼슘, 철분,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톳에는 무기비소도 포함되어 있으나 톳 섭취에 의한 총비소의 위해도는 인체노출 안전기준(MADL)의 4.8% 정도입니다.
하지만 물에 불리거나 끓는 물에 삶으면 80% 이상 제거가 가능합니다.
생톳: 끓는 물에 5분 ( 무기비소 80% 이상 제거 )
건조톳: 물에 30분 불리기, 물에 30분 삶기 ( 무기비소 80~95% 제거 )
톳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콩에 포함된 트립신 저해제는 단백질의 소화 억제를 유발한다.
하지만 적절한 가열 처리( 100도씨로 일정 시간 )로 콩의 트립신 저해제를 불활성화 하면 콩단백질의 소화율이 높아진다.
일반적인 두유 제조는 대두를 물에 담가 열탕 처리를 하면서 여과 분리하는 공정을 거쳐 트립신 저해제를 불활성화 시키므로 두유나 달걀 계란 등을 같이 먹는다고 하여 단백질 흡수가 억제되는 현상은 최소화 된다.
하지만 가열하지 않은 또는 가열이 부족한 콩을 이용하여 두유를 만들 때에는 트립신 저해제로 인해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각종 세균 제거, 치주염 예방 효과가 있다.
하루 필요량의 철분량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A, C가 풍부해 철분 흡수율까지 높여준다. ( 빈혈에 좋다 )"
"펠로디핀이 함유된 혈압약을 먹고 있다면 자몽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자몽의 쓴맛을 내는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펠로디핀이 분해되는걸 막기 때문이다. 펠로디핀이 분해가 되지 않아 혈액 속에 펠로디핀이 많아져서 혈압 떨어뜨리는 효과가 점점 강해지면 현기증, 빈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다름"
"쌀에는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B1 등 ), 마그네슘, 셀레늄... )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 도정( 정제 )과정을 거쳐 껍질이 제거된 쌀( 백미, 밀가루 )에는 이런 성분들이 많이 없어진 상태이다.
껍질을 제거한 백미는 소화 흡수는 매우 빨라지나 이런 대사 과정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 질 수 있다. 따라서 백미를 주식으로 먹는 경우라면 자신의 소화 기능을 고려하여 현미, 잡곡밥 등을 적절히 섞어 영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현미, 잡곡밥 등은 백미보다 소화가 어려우므로 백미 보다 더 오래 씹어 먹어야 한다. )"
"화이트 와인의 독특한 산미가 생선 맛과 조화를 이룬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황( 요리 방법, 소스, 먹는 사람의 기호 등 )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보통 담백하고 맛이 약한 것을 먹을 때 어울리는 것 같다."
"티라민은 흥분, 아드레날린 방출, 신경 및 혈관 자극 효과가 있다. 항 우울제는 티라민의 분해를 방해한다. 항 우울제와 티라민을 같이 먹으면 체내에 티라민 양이 증가하여 두통이나 알레르기, 급성 고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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